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던 픽포드 (문단 편집) === [[선덜랜드 AFC]] === 8살의 나이로 선덜랜드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유소년 단계를 착실히 거쳐 2011년에는 유스팀에서 리저브팀으로 승격되었다. 같은 해에는 첫 프로 계약도 맺었다. 이후 몇년 간의 하부리그 임대 생활을 거쳤고 15-16 시즌 중반 [[아스날 FC]]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를 통해 선덜랜드 성인팀에서 첫 데뷔를 하였다. 다음 주에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리그 경기에도 선발 출장하며 프리미어 리그 데뷔도 하였는데 이로써 21살의 나이에 픽포드는 잉글랜드의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부터 5부 리그 격인 내셔널 리그까지 상위 5개의 리그를 모두 경험하는 기록을 만들기도 하였다. 앞선 2경기에서 모두 크게 패했으나 워낙 팀 상황이 좋지않았음에도 픽포드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평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팀과 계약 기간을 연장하였다. 토트넘전에서 가진 리그 데뷔전 이후 남은 시즌은 계속 [[비토 마노네]]의 백업 키퍼로 보내다 리그 최종전인 38라운드 [[왓포드 FC]]전에서 다시 한 번 선발 출장하였다. 경기 결과는 2:2로 무승부였다. 2016-17 시즌이 시작한 뒤 리그 첫 2경기는 벤치에 있었으나 3라운드 부터 [[비토 마노네]]를 벤치로 밀어내고 계속해서 선발 출장하고 있다. 특히 [[AFC 본머스]]전을 미친 선방으로 승리를 이끌고, [[헐 시티 AFC]]전에서 클린시트를 만들어내어 2연승을 만들어내어 주가를 높히고있다.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3개월짜리 무릎 부상을 끊었다. 선덜랜드 입장에서는 비상. 부상에서 돌아와 대체 해주던 마노네에게 [[바톤]]을 넘겨 받았다. 매 경기마다 무난하면서도 엄청난 선방으로 그 재능을 톡톡히 증명해냈다. 그러나, 든든한 키퍼의 역할을 다했던 순간에도 여전히 침몰하는 팀을 막을수는 없었다. 이제 선덜랜드는 2부에서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고 픽포드의 선택에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